"새야 새야, 파랑새야”
새로운 복지세상을 꿈꾸며 부르는 희망의 노래입니다.
대동종합사회복지관은 운영법인 ‘평화의마을’이 지향하는 생명. 평화 정신을 사랑으로 지역사회에 실천하기 위하여 지역주민들의 말씀을 귀하게 듣고 함께 지역복지 공동체를 실천하는 전문사회복지기관입니다.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지역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행동해야할 과제입니다. 우리사는 마을을 살기좋고 아름다운 마을로 만들기 위해 주민들 스스로 움직여야 합니다. 이 일에 우리복지관이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지역주민과 함께 희망을 노래하는 대동종합사회복지관이 되겠습니다.
대동종합사회복지관장 김 현 채